면접 직전 화장실에서 두 팔을 V자로 벌리고 2분 동안 서 있기. 한때 면접 팁, 발표 요령 글마다 빠지지 않던 '파워 포즈'입니다. 이 조언의 뿌리는 2010년 논문 한 편입니다. 그런데 이 논문의 이야기는 결과보다 사람을 따라갈 때 더 잘 보입니다. 같은 연구에 이름을 올린 두 사람이 정반대 입장에 섰고, 그 사이에 다시 실험해 본 연구자들이 있었습니다.첫 번째 사람: 논문의 제1저자, 데이나 카니2010년의 입장 — "자세가 호르몬을 바꾼다"데이나 카니(Dana Carney)는 에이미 커디(Amy Cuddy), 앤디 얍(Andy Yap)과 함께 실험을 했습니다. 참가자 42명 중 절반은 몸을 크게 펼치는 자세 두 가지를 1분씩 취했습니다. 책상에 발을 올리고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는 자세, 책상을..